수도권에 신규 환자 76% 쏠렸고 아직 하향세 아니다

<요약>

"여전히 수도권의 환자가 전체의 76%를 차지하고 있고,

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유행의 확산세가 반전되지 못하는 위중한 상황"

 

"지난 11월 24일부터 실시한 '사회적 거리두기'의 2단계 격상 효과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"

 

"현재 수도권 2.5단계 체계에서도 굉장히 큰 사회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

현재 단계에서 환자 증가 추이를 반전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판단한다"

 

 

<기사원문>

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12074830

정부 "수도권에 신규 환자 76% 집중…확산세 반전 아직 없어"(종합)